차일주가 붙잡아서 차마 뿌리치지는 못했지만

차일주라는 스타에 대한 호기심이나 관심 보다는

지방 촬영 끝내고 고된 몸상태라 

얼른 집에가서 쉬고 된찌 끓여먹을 생각이 더 먼저였던거 생각하면 

의현씨 본인의 하루하루를 무사히 보내는게 가장 우선이었던 것 같아서 몬가 쫌 찡함.... 

 

다른데다 신경쓰고 관심 둘만한 여유가 많지 않은 느낌?

 

필톡 초반의 이런 버석한 분위기 진짜 새삼 찌르르 하면서도 좋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