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플톡 먼저 듣는거 좋아해서 외전 전에 외전플톡 먼저 듣는중인데
출연안했던 앞부분 읽고 오신것도 좋았는데 뒤에 권헌촉촉하다고 한거 공감가고ㅋㅋㅋ 둘 텐션 이야기하시는거 보고 감동ㅋㅋ 작품 뒤에 감상하는 내 심정까지 헤아려주시다니ㅋㅋㅋ
제대로 들어본 작품은 없지만 가끔 플톡에서 들어보면 오타쿠미(긍정)가 느껴지긴했었는데 작품에 진심이신거같아서 좋다ㅋㅋ
외전에만 나오신게 아쉬울정도네
1,2부 나왔으면 의원역할이나 소음 엄청 웃으면서 하셨을거 같은데ㅋㅋ
차유신성우님 캐해+작품 이야기는 말해뭐해고
우태원성우님은 진짜 본톤하고 너무달라서 신기ㅋㅋㅋ
외전플톡 다들 재밌게 참여하신 것 같고 작품이야기 많아서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