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혹시나 싶어서 나눔 받은 작품 아니고 최근에 나눔 올라오던 작품도 아니고 내돈 내산한 작품임)
그동안 벨방하면서 애매하게 안 맞는데 놔줄까? 이런 글 솔직히 이해를 못했어 (그 덬 이상하다❌️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다⭕️)
내가 그런 상황이 안되어봐서
근데 어제는 그런 글들이 생각나면서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겠더라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듣고 싶어서 듣는데 안맞아서 내가 못견디겠는거야 ㅠㅠㅠㅠ 근데 또 듣고싶고 놔주기 아까운데 계속 애매한ㅠㅠ
그렇게 듣다가 어제 밤늦게 걍 포기하고 마음이 지쳐서ㅋㅋㅋㅋㅋ 아무도 힘들게 안했지만 ㅠㅠ 아무것도 안듣고 싶어졌어
드씨테기도 있다더니 그거 겪고 있나봐
(›´-`‹ ) 혹시 애매한데 붙잡고 있는 덬 있으면 드씨테기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