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취향을 엄청 타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어떤 드씨 듣는데도 성우들이 기침을 할 때도 잘생기게 해야 하고
울 때도 잘생기게 울어야 하고 뭐 그런 말을 했던게 기억나는데
모든 씬에서 아무리 잘생기게 연기했어도
사람마다 톤 잘생겼어 안 잘생겼어 갈리니까 뭔가 신기해
연기력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이라면 톤은 호불호 많이 갈리는 느낌?
드씨가 또 소리로만 판단해야 하니까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각자의 취향이 보이니까 더 재밌어
시비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