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이불 덮고 고로롱하는 영애랑🦊 영애 다리쪽에서 동그랗게 몸 말고 도로롱하는 태워니🐕 그리고 영애 옆에 누워서 영애 머리카락 살살 만지는 강아디까지🐶그리고 막 잠에서 깨서 따끈따끈하고 말랑한 영애한테 복숭아 먹여주는 강아디 (ʘڡʘ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