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납작하게 성격이 착하다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여러면을 보여줘서 좋거든어제 트랙에서도! 저 문장이 왠지 좋더라뒤 이어서 나오던 장면도 너무 좋았어열등감도 느끼고 욕심내는 수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