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장으로 갈수록 연기나 연출이 진짜 최고인 거 같아 앞에 장들도 진짜 재밌고 너무 좋은데 확실히 3장에서부터 진짜 연기 연출 소름돋게 좋았고 4장에서 정점을 찍은듯 너무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