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잠겨서 개울 걸어서 건너야 할 때
의현씨가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이진이 짐이랑
드라마 스텝들 짐 자기가 가져가는 이 부분도 넘 좋음....
그냥 의현씨의 성정과 됨됨이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것 같아서(*´ლ`*)
다리 잠겨서 개울 걸어서 건너야 할 때
의현씨가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이진이 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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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현씨의 성정과 됨됨이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것 같아서(*´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