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로 후기 쓸 수 없어서 손 들고 헉 안되려나 했는데 후기 천천히 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ε˘̩ƪ)
슈블 달리는 벨방덬들 내적 친밀감 있었는데 운좋게 나눔받아서 들어볼 수 있게 되었어!!! 나눔덬 너무 고마워!!
처음부터 공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서 오오오오 하면서 시작했어!!!
얼굴 엄청 뽀얗네 귀엽네 -> 팔불출공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뻐서 그랬어 => (˵ ͡° ͜ʖ ͡°˵) 대박 팔불출
그냥 좋아서 다음에 나오는 백상희 내레이션 좋다.. "지난 날을 아쉬워하는 찰나조차 아까울만큼" 이런 대사 내가 좋아하거등!!(੭ ˃̣̣̥⌓˂̣̣̥ )੭⁾⁾
한열아 부르는 목소리 왼귀에서 들리다 갑자기 오른쪽 귀로 어택하는 거 헼.........ᖰ( ꈍ◡ꈍ )ᖳ
아침은 역시 뽀뽀로 시작해야( ⁼̴̤̆ლ⁼̴̤̆ )
누군들 취향이 아닐까 여기도 팔불출이네ㅋㅋㅋㅋㅋ
걸어다니는 유해매체가 따로 없다니까, 이런데 백상희를 함부로 미성년자들에게 노출해도 되는 걸까? (대박 팔불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듣다가 약간 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귀트랙인 줄 알았는데 팔불출 트랙이었다....................
식탁으로 가면서도 뽀뽀를 계속하네.... 뽀귀트랙이 맞긴했다.......
근데 한열이 내레이션 마지막에 왜케 처연한거야?ㅜㅜㅜㅜㅜㅜㅜ 첫귀인 나한테는 어쩐지 그래서 몽글몽글하다 약간 글썽거려짐...ㅜ,ㅜ
앞으로도 해피한 얘기라고 알고 있는데 어쩐지 그랬댜...
그치만 여기도 happily ever after라는 것을 알기에(*´ლ`*)🌸
상희한열 달달 로맨스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이 트랙 들으면서 드씨 초보인 내가 또 목소리 좋은 성우님도 알아가는 것 같아서 햅삐!!!
처음으로 나눔후기써봐서 후기 이렇게 내멋대로 듣는 흐름대로 감상 써도 되나 싶은데 혹시 내가 실수한게 있다면 말해줘 수정할게° •°(°ꩀࡇꩀ)°•°
나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