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이 손에 꼽는 것도 아니고 상황도 전혀 다른데 뭔 일만 터지면 꼭 끌올해서 되새김질을..바로 최근 일도 아니고 몇년도 더 된 일이고 지금은 작품 잘 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불난집 옆에서 한탄할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