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전반적으로 다 그런데 내가 하려던 말은....
진짜.. 첫 현호시점등장이........... 연락 끊기고부터인게 개쩔음그간 의헌시점으로 진행해서 의헌 속을 그리면서 현호가 희한하게 그려지는데
타이밍 지리는 시점 전환으로
현호가 의헌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고 있는지 가늠이 가면서
의헌이랑 거리를 순식간에 확 벌려버림 진짜 극적인... 🥹
작품 전반적으로 다 그런데 내가 하려던 말은....
진짜.. 첫 현호시점등장이........... 연락 끊기고부터인게 개쩔음그간 의헌시점으로 진행해서 의헌 속을 그리면서 현호가 희한하게 그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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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가 의헌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고 있는지 가늠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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