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외적으로 인터뷰 하는 상황이라 어떤 면에선 본편 초반보다도 더 오만한 느낌이 드는데
애인한테 존나 사랑받으면서 지내고 있는 여유+달달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그게 너무 좋음 ( ⁼̴̤̆ლ⁼̴̤̆ ) 분명 말투랑 분위기는 아 이 사람 쉽지 않네 싶은데 그렇다고 날서있거나 차가운 느낌은 아님 캐릭터 인터뷰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애인한테 존나 사랑받으면서 지내고 있는 여유+달달함이 동시에 느껴져서 그게 너무 좋음 ( ⁼̴̤̆ლ⁼̴̤̆ ) 분명 말투랑 분위기는 아 이 사람 쉽지 않네 싶은데 그렇다고 날서있거나 차가운 느낌은 아님 캐릭터 인터뷰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