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겸이 마음 아픈게 컨디션으로 가 열 올라서(˘̩̩̩ε˘̩ƪ)
아픈데도 안 아픈 것 마냥 촬영 잘해서
박호는 ㅈㄴ 좋아하는데
윤이채는 속 타고
촬영 끝낸 수겸이 직접 호텔 데려가는 거기거기
그쯤에 수겸이가 반정도는 오기로 막 먼저 적극적인거 벤에서 그거(˵ᵕ̴᷄ლᵕ̴᷅˵)
열 오른 아기데리고 .........( ⁼̴̤̆ლ⁼̴̤̆ )❤️🔥하는
거기 대사도 참 맛있던데(어딘들ദ്ദി(◔‸◔ )...)
거기도 2부려나 ㄷㄱㄷㄱ(⸝⸝ʚ̴̶̷ ᴗ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