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는 엄청 못된 후회공 × 박복하고 불행한 우울수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내가 기피?하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서정한은 못됐지만 못된 와중에 착하고 일조는 박복하지만 우울감에 잠식되지않는 아이었고 이야기는 슬픈 와중에도 웃음이 있었어
드씨로 먼저 듣게 됐지만 편견을 깨고 원작도 좋아하게 되어서 넘나 기쁨
서정한은 못됐지만 못된 와중에 착하고 일조는 박복하지만 우울감에 잠식되지않는 아이었고 이야기는 슬픈 와중에도 웃음이 있었어
드씨로 먼저 듣게 됐지만 편견을 깨고 원작도 좋아하게 되어서 넘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