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의 마음은 알지만 제 욕심을 위해 '내 곁에 조금만 더 있어주라'는 생각
막상 인국이 떠나가려 하니까 "안 돼, 가지 마"하는 느낌으로 뒤늦게 잡는
남겨진 사람은 떠난 사람의 버릇 하나를 닮았으면
목걸이를 탁 끊는 장면을 슬로모션으로 촬영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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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의 마음은 알지만 제 욕심을 위해 '내 곁에 조금만 더 있어주라'는 생각
막상 인국이 떠나가려 하니까 "안 돼, 가지 마"하는 느낌으로 뒤늦게 잡는
남겨진 사람은 떠난 사람의 버릇 하나를 닮았으면
목걸이를 탁 끊는 장면을 슬로모션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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