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자꾸 싸우게 되니까 엄마가 독립할 생각 없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는데(원덬 26살임) 이해는 되지만 뭔가 좀 더 본가에서 살고 싶었는데 뭔가 서운 아쉽...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있어서 데리고 가고 싶은데 또 나 일 나가면 잘 못 놀아줄 것 같기도 하고 어렵다 대학 다닐 때 잠깐 독립한 적 있었고 그때 되게 편하긴 했지만 허엉... 덬들은 같은 지역인데도 독립한 덬 있어?
엄마랑 자꾸 싸우게 되니까 엄마가 독립할 생각 없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는데(원덬 26살임) 이해는 되지만 뭔가 좀 더 본가에서 살고 싶었는데 뭔가 서운 아쉽...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있어서 데리고 가고 싶은데 또 나 일 나가면 잘 못 놀아줄 것 같기도 하고 어렵다 대학 다닐 때 잠깐 독립한 적 있었고 그때 되게 편하긴 했지만 허엉... 덬들은 같은 지역인데도 독립한 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