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스란히 보이니까 스위트까지 읽고 나면
이상태가 됨,,
넌 내꺼다 세뇌하며 집착하는 것 같은 아기는 그와 동시에 태의의 자유의지를, '선택'을 좋아하고 존중해서 '넌 내꺼다'+'내 영역을 한없이 넓히기, 그래서 내 안에서 마음껏 뛰놀렴(ex.리타, 페터 등의 조력)' 이렇게 되는 거나
그놈이 좋은 놈은 아니지, 그놈이 그렇기는 해, 라지만 그걸 감수하고 결국 옆에 붙어있을 것을 확신하는 맥주요정이나 얘들 보면 목구멍 달달해서 기침나옴 ㅋㅋㅋ
저 감정 서사 더 보고 싶어요 ㅠㅠ 우리 일태 더 보고 싶어요ㅠㅠㅠ 유우지 외전 줘 제발 1.5부 패션과 다심 사이 이야기를 필수로 스위트와 홀패 사이도, 홀패 다음도 다 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