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네 감정을 뭐라할순없어,
그게 너일지라도. 그건 내가 허락할수없어.
네가 내게 어떤존재일지, 넌 몰라
우울로 점철된 내 삶을 건져내어준 너는 내게 어떤존재라 말할수없어.
그래서 네 감정을 나같은게 받아도될지, 항상 고민한건 나야.
배려시발탑 존맛🤦♂️🤦 안국하쇼 다들
아무도 네 감정을 뭐라할순없어,
그게 너일지라도. 그건 내가 허락할수없어.
네가 내게 어떤존재일지, 넌 몰라
우울로 점철된 내 삶을 건져내어준 너는 내게 어떤존재라 말할수없어.
그래서 네 감정을 나같은게 받아도될지, 항상 고민한건 나야.
배려시발탑 존맛🤦♂️🤦 안국하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