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목소리로 말해도 그 안에 상대에 대한 경계심과 질투가 다 들리고 명령하듯 말해도 붙잡히지 않는 크리스에 대한 초조함이 다 들려
ᖰ(っ˘ڡ˘ς)ᖳ
목소리를 꾸며냈지만 복잡한 감정이 목소리에 담겨있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더라고
리하르트 성우가 캐릭터 해석하는것도 감동적으로 마음에 들고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고대로 하고 계심
와 어떻게 거기까지 분석했을까 ㅋㅋㅋㅋ 리하르트 성우가 리하르트라서 행복해
나 진짜 다심 드씨 누구보다도 사랑해서 스위트도 정말정말 진짜로 너무너무 듣고싶어
내년이 아코 20주년이라니까 무슨 이벤트가 있으려나 싶고 대장토끼가 패션 좋아한다며 좋아해서라도 마무리 지어주겠지 믿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길어지고 있는거 같아서 진행 방향같은게 나왔다면 넌지시 언급만 해줬으면 좋겠어ㅜㅜㅜㅜ
리하크리 잘생기고 예쁜 목소리로 쩌는 스위트 얼른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