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유골을 봤을때
그걸 태우고 뼛가루를 자기 손으로 버릴때
도대체 어땠을까
이게 말이 되는 일이야? ㅠㅠㅠㅠ
나 진짜 상상불가의 영역이라 그 감정을 헤아릴수가 없어ㅠㅠ
그냥 너무 안쓰러워..
자긴 원혜빈도 최윤도 아니라는데.... 오로지 복수만 생각하고 평범한 일상도 생각할수도 없고 돌아갈수도 없다는게 ° •°(°ꩀࡇꩀ)°•°
날 미치게 해ㅠㅠ
자기 유골을 봤을때
그걸 태우고 뼛가루를 자기 손으로 버릴때
도대체 어땠을까
이게 말이 되는 일이야? ㅠㅠㅠㅠ
나 진짜 상상불가의 영역이라 그 감정을 헤아릴수가 없어ㅠㅠ
그냥 너무 안쓰러워..
자긴 원혜빈도 최윤도 아니라는데.... 오로지 복수만 생각하고 평범한 일상도 생각할수도 없고 돌아갈수도 없다는게 ° •°(°ꩀࡇꩀ)°•°
날 미치게 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