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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인터미션 🎬 인터미션 2부 OST&트랙가이드 🎬 🦊🐱
4,931 16
2024.07.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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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내레이션) / "대사" / 🎼 OST(불확실)

✔ 단관글에 천사덬이 남겨준 트랙가이드도 있어ヽ(○´∀`)ノ🎬

✔ 형광펜이나, 수정사항 있으면 얘기해주기

 

클릭시 이동ᯓᡣ𐭩

25   26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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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트랙요약

💙 이채 시점 💛 수겸 시점 💚 채겸 시점

 

추천트랙

🔥고수위 주의🔥 ⚠️⚠️ 

27 팔찌 첫 호텔  / 31 2권 끝 유사 

35 채겸 욕실 들ㅂ / 37 전신거울 유사

39 경현-은현 ⛲️ / 42 🍑💥🤚  / 43 은현방 강압ㅍㄹ

 

🎬 다 추천 트랙이라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 중 

공 추천트랙 - 25, 26

수 추천트랙 - 30, 

+공수 위주 - 28, 29, 32 

 

THzGsU
Track Contents

 

🦊🖤 윤이채 × 최수겸 🖤🐱

 

#시리어스,감정물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계략공 #상처공수

#연상공(32) #연하수(27) #미인공 #미인수

 

25화

💙💛

  

ⓒ24

(33:44)

2권 47%~

 🎬 수겸 <첫사랑….> 마지막 촬영 / 요양병원 간 이채 

00:50 수겸 시점, 험한 액션씬 해 보겠다는 수겸

  01:56 "아뇨! 고마워서 그러죠. 제 생각 해주는 거 감독님 밖에 없다 싶어서." >> 추가대사

  05:04 이채 회상하며 액션씬 찍는 수겸 (개새끼…. 개새끼!)

  07:39 혼나는 수겸 생활 애교 "네에- 잘못했어요 감독님" 귀여워..

  09:52 이채의 말 전하는 진영 "뭐라는 거야, 미친 새…."

12:22 이채 시점, 우실장과 성람리로 향하는 이채

  14:48 🎼#02 [이채 과거 회상 - 열여섯, 연예인이 된 계기] 

  16:39 "저는…. 바빠지고 싶어요."

  18:56 담배 피우며 5트랙 첫 만남 회상하며 웃는 이채

  22:12 (복도 끝에 붙은 작은 문, 이 문 너머에 그 사람이 있다. 언제나 만나고 싶고, 또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24:28 [이채 과거 회상 - 스물둘, 급성약물중독으로 쓰러진 채원]

  25:12 🎼#23 "어떠, 어떡하지. 어떡하죠, 형?"

  29:49 🎼#10 

  31:24 "됐어요…. 쉬고 계셔도 돼요. 그 사기꾼 새끼는…." (내가 알아서 털어버릴 테니까. 그럴 수 있는 패도 이제 손에 넣었으니까….)

26화

💙

 

ⓒ16

(21:43)

2권 54%~

 🎬 성람리 호텔, 이채 시점 

00:00 성람리 호텔 스위트룸

  02:18 수겸이 다쳤다는 소식 들은 이채 

  03:02 최수겸 전화 필터 "여보세-." (~09:54)

  04:10 "…팔찌…. 안 차고 있습니다." / (뭐라는 거야 이 귀여운 새끼)

  05:22 진영이 다그치는 이채 "드라마 스태프들이야 그렇다 치고 넌 뭐야?" >> 대사각색

  09:12 "그런데 선배님…. 혹시 무슨 일 있으신 겁니까?"

11:32 샤워 후, <첫사랑….> 드라마 보는 이채

  12:38 <첫사랑….> 반응 보는 이채 feat.좆이나뱅뱅이

15:51 잠에서 깬 이채 나른함😇

  16:32 최수겸 전화 필터 "선배님!? 괜찮으세요?"

  17:36 🎼#04 호텔 문 앞. 이채 찾아온 수겸

  18:20 "선배님, 옷 좀…."

  19:11 "팔찌 차요." "빨리." (이대로 씹어 먹기 전에….)

27화

💛

 

ⓒ58

(82:22)

2권 59%~

 🎬 성람호텔 1401호, 첫 호텔씬  🔥고수위 주의🔥

00:00 치료 받으러 가는 수겸 (26화 수겸 시점)

  02:59 윤이채 전화 필터 "최수겸 씨?" (~08:54, 24:20~25:12) 

  03:50 (미친 새끼 뭐라는 거야) >> 추가대사 통화 전반적으로 나옴

  11:40 이채 만나러 가는 수겸

  17:15 🎼#03 윤이채 걱정하는 수겸 

  21:00 🎼#24 (어떤 식으로든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 각인되고 싶은 건가….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최수겸으로서) 우는 수겸

22:13 호텔 도착한 수겸

  27:59 (여기까지 온 건 난데, 윤수경부터 찾을 줄은) >> 추가대사

  29:18 🎼#06 샤워하는 수겸 내면 내레이션 내레이션 회상 교차..ദ്ദി

  30:50 수겸이 씻겨주는 이채 또 기습 들어옴

  35:50 "당기게 해 줘. 키스 좀 하게."

35:57 키스 + 욕실 물소리ദ്ദി 유사🔥 (~47:00)

  37:17 ㅍㅌ🔥 ㅎㄷㅈ🔥 

  38:54 키스🔥 미쳤나 ㅍㄱㄹ🔥 

  42:40 "도망가려고 한 거야?" >> 추가대사 

  45:10 "그런 거 모르겠는데? 나는 형 같은 걸레가 아니라서."

  48:25 🎼#07 후회 (아, 그래, 그렇구나…. 사랑이란 건, 상대가 가장 격렬히 미워지는 순간이 와야만 깨닫는 거구나.) 수겸 기습 키스

51:46 강압 ㅍㄹ (~58:39)

  54:22 "뱉으라고 한 적 없는데?"  >> 추가대사

  55:36 "착하지?" 

  56:30 "보기 좋네. 우는 얼굴이 참 예뻐"

  58:04 "더럽게 못하네…." 

58:40 ㅍㅌ+ㅆ (~82:20)

  62:40 ㅆ🔥  63:08 딸꾹질하는 수겨미

  65:24 "…선,배님. 못, 못하겠어요. 무서워요." 우는 수겸이

  67:36 😳  71:10 😳

  72:37 ㅆ🔥  73:00 키스 

  77:10 "…씨발, 그만 좀 닥치고 빨리…!"  키스 

  79:54 🎼#08

  81:45 "지금 웃는 거야?" >> 추가대사 

 

(✔윤이채👂27:11 / 42:05 / 43:13 / 73:06 / 78:50) 

28화

💛

 

ⓒ24

(33:07)

2권 74%~

 🎬 첫 씬 이후 

00:00 악몽 꾸는 수겸, 고통스러워하는 수겸 

  01:00 "좀 죽이면 어때서 그래! 어차피 다 가져봤으니까 아쉬울 것도 없잖아!" / "꿇어" >> 추가대사

  01:13 🎼#05

  06:18 수겸이 품에 안고 쓰다듬는 이채

  07:05 "…하여튼 사람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어…."

07:38 잠에서 깬 수겸이 챙기는 이채 

  08:40 "딴 생각 하지 말고." 쓰담 >> 추가대사 윤이채가 다정하고

  10:38 셀프 이불 말이 하는 수겸 최수겸이 귀여워요

14:23 씻고 나온 수겸. 밥 먹여주는 이채

  20:22 🎼#11 윤수경에 버튼 눌린 수겸. 도발하는 이채

  22:29 "그만…, 하세요. 제가 잘못했…, 했으니까." 

  26:52 수겸이에게 카드 주는 이채 "그냥 좀 써. 토 달지 말고."

  29:11 🎼#01 선 긋는 수겸이 못마땅한 이채 

  29:29 "어차피 정말로 저랑 그 짓을 하고 싶으신 것도 아니잖아요."

  30:29 "한 번 긁을 때마다 확실해지지 않겠어요? 최수겸 씨가 내게 판 게 뭔지." / 울컥한 수겸 떨리는 호흡..

  31:26 "미안해요. 변명이지만, 여기 올 때마다 내가 기분이 안 좋아서."  >> 추가대사

  32:08 🎼#12 "같이 올라가요. 차 부를 테니까." (삼키지 못한 마음이 귓전에서 술렁거려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윤이채👂22:04 / 22:11)

29화

💙💛

 

ⓒ22

(30:22)

2권 82%~

 🎬 우림산 천문대 

00:00 수겸 시점, 렌터카 타고 서울 올라가는 채겸

  04:19 은현이 역할 운을 떼는 이채 

  05:15 (윤이채가 우모침을 알고 있어…!)

  06:45 "혹시 보신 적이 있었나요?" (그 연극을. 무대에 오른 나를.)

  07:29 "갈수록 말도 잘하고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네."

  07:52 "…실망하실 거예요." 

  08:56 🎼#15 자존감 꺾인 수겸이 

  10:39 🎼#06 "무엇 하나…. 무엇 하나 제 힘은 아니죠." (~12:02)

  12:10 "누가 뭐 야, 너 윤이채랑 잤냐, 그런 말이라도 해요?"

12:36 이채 시점, (~13:41)

  13:34 "잠깐 어디 들렸다 가죠 좋은 거 보러, 높은 데."

14:01 수겸 시점, 천문대 도착. 재킷 걸쳐주는 이채

  15:20 멀리서 담배 피우는 이채. 묘사하는 수겸 (~17:36) 거리감..ദ്ദി

  16:11 "김진영 이 개새끼, 입을 어찌나 나불대고 다니는지."

  21:06 🎼#25 조언해 주는 윤이채 선배님

  26:37 '그만 징징대고 받아들여.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27:25 🎼#17 "…그래도. 그래도 갖고 싶어요." (사실은 알고 있다.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는 욕심을)

30화

💛

 

ⓒ26

(36:08)

2권 88%~

 🎬 윤이채가 사준 시계와 최의겸 

00:22 잠에서 깬 수겸, 최의겸 문자

  03:28 이채 쪽지와 함께 놓여진 쇼핑백들. 부담스러운 수겸

  05:26 윤이채 전화 필터 "우리 진영이 참 바쁜데~" / (이 새끼가 진짜) (~06:54)

  07:14 들어오는 진영 08:08 겸꾸 12:34 숍 ✨️🐱ᩚ✨️

15:39 힐스 계약서 도장 찍는 수겸. 회사 들어온 이채 

  17:27 "머린 내리는 게 낫다 어려 보이고." 쓰담쓰담 후 정리해 줌

  17:55 수겸이 형 만나러 간다니까 얹짢은 이채 

22:17 🎼#25 최의겸 병원. 친구들과 술판 벌인 최의겸

  27:13 사업한다는 최의겸 "형이 뭘 가졌는데?"

  28:49 "씨발, 나는 그 사람 누군지 기억도 안 나!"

  28:51 🎼#23 (차라리 병에 걸리지 않고, 시종일관 쓰레기 같은 인간이었다면. 그래서 최의겸과의 연을 끊어버릴 수만 있다면) (~35:47)

  31:01 "형! 그만 좀 해 제발…." 이채가 준 시계 풀어 주는 수겸

  32:10 (진짜 버겁다. 최의겸도 윤이채도 다 보기 싫어….)  

33:00 우는 수겸이 보고 뛰쳐나온 이채 다정해..

  33:49 🎼#10 "왜? 형이 상태가 안 좋대요? 뭐가 문제라는데."

  34:37 "주면 안 되는 거였는데…. 병신같이."

  35:44 우는 수겸이 안아주는 이채 (주지 말걸…. 그러지 말걸…. 그렇게 짙어지는 후회를 삼키고, 또 삼켰다.) >> 대사각색

31화

💙💛

 

ⓒ22

(30:24)

2권 96%~

 🎬 꾹꾹 유사 / 봉원이 만난 수겸  🔥고수위 주의🔥

00:21 수겸 시점, 전화받으면서 수겸이 쓰다듬는 이채

  01:13 급 생긴 스케줄에 빡친 이채. 스스로 팔찌 차는 수겸

  02:58 이채 팔 꾹꾹이 하는 수겸 "뭔데, 이거?ㅎ" 

04:01 유사 넥타이 푸는 이채 (~15:05)

  03:49 👂💋  04:11 키스가 너무 야해.. 소파 소리가 너무.. 

  05:00 입질하는 이채 "물게 해 줘."

  06:44 이채 손가락😳 추가대사들

  08:52 이채 시점, ㅎㄷㅈ🔥 10:32 우는 수겸 

  10:59 수겸 시점, 

  12:52 🎼#08 "말해. 수…, 수경아." 대사, 내레이션 (~15:05)

  13:36 "말해 봐. 응? 그렇게만 하면 모든 걸 줄 테니까. 재화도 명예도 쾌락도…." / (마음은…?) / "응?" / (마음도 주려나?) >> 대사각색

15:06 봉원이한테 전화하는 수겸 "봉~ 나야!"

  20:55 🎼#15 [수겸 과거 회상 - 의겸 쓰러졌을 때]

  22:01 최의겸과 있었던 일 털어놓는 수겸

  23:49 "알아 나도…." (냉정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도. 거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도.) (~24:30)

  28:30 윤이채 전화 필터 "어디예요?" (~29:50)

  29:17 "그 친구는 괜찮은 친구예요?" 다정해..

  29:20 🎼#06 (방심하지 말자. 요동치는 이 마음이 또 불쑥 튀어나오지 않게.)

32화

💙💛

 

ⓒ18

(24:41)

3권 2%~

 🎬 열 나는 이채 / 수겸이 기사 

01:29 수겸 시점, 택시 타고 집으로 온 수겸

02:28 살금살금 걷는 수겸, 열나고 잠에 취한 이채 😇

  03:45 "좀! 오라고 옆으로" 앙탈?(◔‸◔ ) 

  04:40 수겸이가 담배 안 피우게 된 이유

  05:23 "착하네…." 웃는 수겸이 ㅠㅠㅠㅠ

  06:08 "잠깐 저 좀 봐봐요." "됐어. 괜찮다니까?" >> 추가대사

  07:11 "제 탓인가요…."👂깨무는 이채

  🎼07:44 #04 (이렇게 강건한 사람을, 왜 내가 어떻게든 해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 추가대사

09:01 이채 시점, 이채 깨우는 진영. 최의겸 얘기 보고받는 이채

  12:13 "살살 떠보고 뭐라도 던져 줘 봐. 애 좀 내버려 둘 수 있게."

15:42 자는 수겸이 지켜 보는 이채

  🎼16:04 #06 "대체 뭘 갖고 싶은데?" 새근새근 수겸 (~18:12)

  17:15 '누구 탓인데😾'

  17:24 이채 열 재는 수겸 "네. 걱정했어요."

18:21 수겸 시점, 커뮤 반응, 본인 기사 확인한 수겸

  21:22 스케줄 끝내고 온 이채. 반지 선물한 이채. 오해하는 수겸

  24:11 도망가는 수겸이 보고 웃는 이채

33화

💛

 

ⓒ17

(24:04)

3권 7%~

 🎬 <우는 남자> 대본 리딩 

02:08 은현 역 준비중, 갑자기 이채가 말 걸어 놀란 수겸 

  03:05 <우는 남자> 기자 회견 회상

  06:10 박호 사무실 도착 "겉보기에 후져 보이죠? 내부는 더 후져" 

07:09 대본 리딩 현장 

  08:25 (미리 좀 받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표정 다 보여요."

  09:10 📽 <우는 남자> (맑은 날씨, -암전.) ..ദ്ദി (~10:26) 

  11:42 리딩 시작, 윤이채 미친 연기 갈라진 목소리..ദ്ദി (~14:41)

  🎼15:09 #26 (형아? 오늘도 늦어?) 

  15:47 "형아, 오늘도 늦-" 대사 치자마자 꼽주는 박호

  🎼17:41 #15 (그냥, 숨고 싶어…. 누구의 눈도 닿지 않는 곳으로 가서) 

19:33 수겸이 끌고 나온 이채

  19:56 "울지마요." / "네" 울컥 / "박호는 쓰레기예요." / "…네?"

  20:51 "못하지 않았어요. 생트집 잡는 거지. 수겸 씨한테 질투하거든" >> 대사각색 

  21:21 수겸이 얼굴 매만지는 이채 

  🎼22:04 #17 "아니지. 엿 먹여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23:42 (하지만 그때와 달리 지금의 내게는 있다.) "어떻게…." /  "응?" /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윤이채의 보증이)

 

(✔📽 <우는 남자> : 대본 >> 해설+극으로 영상화 각색) 

34화

💙💛

 

ⓒ30

(41:31)

3권 11%~

 🎬 <우는 남자> 대본, 오해하는 수겸 

00:00 수겸 시점, 은현 역 도움 주는 이채

  03:43 열대여섯 윤이채와 어린 윤수경 홈 비디오 (~05:54)

  🎼07:05 #07 "…난 또, 뭘 믿고 큰소리치나 했더니."

09:14 이채 시점,  

  🎼09:51 #02 [이채 과거 회상 - 스물둘 윤이채와 박호]

11:30 창백해진 수겸. 나가려는 수겸이 붙잡는 이채 (~14:17) 

  12:13 "이런 내용인 줄 알았으면, 안 했을 거예요…." 꾹꾹눌러담는

  13:08 계략공 윤이채의 겉과 속 (그러니까 어서 내게 의존해.)

  14:01 "내가 병신이지…." / (뭐?) 

  14:35 📽 <우는 남자> (~15:32) 

15:33 수겸 시점,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은 수겸, 최의겸 전화

  🎼19:42 #06 최의겸의 따뜻한 말에 우는 수겸

  20:43 이명 "하, 헛웃음 내가 병신이지. 내가" 

  21:33 📽 <우는 남자> (~23:37)

  🎼22:42 #26

23:39 집으로 돌아온 수겸. 몰아붙이는 이채 

  25:14 "아파요. 아프다고 좀 씨발!" 

  26:10 멘탈 나가서 횡설수설하는 수겸. 꽉 붙잡는 이채

  🎼28:15 #27 📽 <우는 남자> (~35:04)

  30:31 "그 자식 은현이 아니에요! 진짜 은현일 찾아야 한다구요!"

  🎼35:29 #01 (하지만 나는 달라. 나는, 이런 조잡한 방법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 나는….)

  37:18 이채 시점, 오해하는 수겸이 꼬드기며 달래려는 이채

  38:58 수겸 시점, 봉원이 전화받는 수겸. 혀차는 이채

  41:04 이채 시점, (아, 무슨 털 세운 동물도 아니고) 

35화

💙💛

 

ⓒ48

(67:14)

3권 18%~

 🎬 기운 없는 이채 / 욕실 들ㅂ씬  🔥고수위 주의🔥

04:32 수겸 시점, 2차 대본 리딩. 박호와 친해 보이는 윤이채

06:58 오피스텔로 돌아가는 밴 안 

  08:31 "왜 나한테만 안 다정해요?"

  08:53 전화받고 심각해진 이채. 집에 와서도 이채 걱정하는 수겸 

  🎼12:56 #05 <우는 남자> 꿈꾸는 수겸 (원망…?)

  14:03 봉원 전화. 김정우 얘기 듣고 불안해진 수겸

18:24 현관 달려 나가는 수겸. 수겸이 품에 안은 이채

  19:17 "왜요? 무슨 일…." / 수겸이 손길에 웃는 "간지러워."

  🎼20:41 #06 (나한테는 말해줄까? 남들은 잘 모를 당신의 비밀을…. 나한테) 수겸이에게 조금 털어놓는 이채

  🎼23:29 #15 [수겸 과거 회상 - 아픈 어머니]

  29:19 "내가 그랬어? 싸가지가 없었네~" 쪽💋

  🎼30:30 #04 "그거 알아요? 수겸 씨, 한숨 엄청 많이 쉬는 거"

31:40 키스+ㅍㅌ🔥 (~34:20)  

  31:44 "싫으면 안 할게요" / (…거짓말) / "정말이야" 

  33:44 쉬이이잇 "괜찮아" >> 추가대사

  34:37 갑자기 진영이 옴 발자국소리ㄱㅇㅇ

35:40 욕실에서 수겸 솔로🔥 (~41:19)

  37:58 손가락 물고😳

41:56 문 따고 들어온 이채. 들ㅂ씬🔥 (~59:54)

  42:20 이채 시점, 

  44:50 "아, 아뇨…. 아뇨." "…네에, 네" ㄱㅇㅇ

  45:50 수겸 시점, 

  46:32 "싫은데에?" 쇄골 입질하는 이채 

  50:13 들ㅂ🔥 "선, 배님, 무서, 무서워요."

  52:30 쪽💋  52:49 쪽💋 "착하지?"

  53:28 😳  55:10 "알아…." 입막.. 55:48 수겸이 또 울어

  57:10 "저, 키스, 해-" 먹혔..

  58:05 추가대사들 (~58:52) 

60:00 잠에서 깬 수겸. 이채 셔츠 입고 물 마시러

  64:01 "진짜 귀엽게 군다" 뺨에 쪽💋

  🎼65:48 #19 키스 (~67:00) 

 

(✔키스 : 31:44 / 43:21 / 44:18 / 45:43 / 46:23 / 49:08 / 55:10 / 57:10 / 57:55 / 65:48) 

(✔윤이채👂: 47:06 / 50:31)

36화

💙💛

 

ⓒ28

(39:31)

3권 29%~

 🎬 경현-은현 제안 / 여우와 두루미 

00:00 이채 시점, 또 술 마신 박호. 집 쳐들어간 이채

  02:21 바뀐 대본 비꼬는  05:25 차에 타는 이채

  🎼07:59 #11 수겸이를 꿰뚫어 본, 이채의 제안 (~10:30)

  10:14 (나를 선망하는 만큼 내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수겸 씨? 고마워요." (그 기대가 깃들기 시작하는 눈동자를 보여줘서) >> 추가대사

10:35 수겸 시점, 영화 커뮤 반응 보는 수겸 

  14:15 봉원이와 술 마시며 김정우 얘기 듣는 수겸

  21:27 수겸이 술주정  23:17 잔 치는 드러머 ㄱㅇㅇ

  23:50 윤이채 전화 필터 "아주 신났네?"

  🎼27:28 #28 [수겸 과거 회상 - 배성원 실장] (~29:28)

30:15 수겸이 데리러 온 이채

  30:49 "난 이런 술꾼은 모르는데" / "술꾼 아닌데-" >> 추가대사

  31:17 "으응! 그럼 나 술 세다니-"

  32:21 "그 친구가 그렇게 좋아? 형보다?"

  🎼33:11 #19 "좀 뒤로 가아-" >> 추가대사 생활 애교..

  33:59 (윤이채와 지금 이상으로 특별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걸 잘 아는데도, 아름답고 재능 넘치는 당신에게 진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면….) (~35:08)

  35:07 키스 (~35:28)

  35:30 여우와 두루미 😇😇😇😇😇

  🎼37:29 #06 노래 부르는 귀엽고도 짠한 수겸이 

37화

💛

 

ⓒ31

(43:11)

3권 35%~

 🎬 채겸 연기 레슨 / 전신거울 유사  🔥고수위 주의🔥

00:00 마지막 대본 리딩까지 수겸이한테 쌉소리 하는 박호 

05:15 아직 갈피를 못 잡는 수겸에게 1:1 레슨 해주는 이채 선배님

  🎼13:33 #25 📽 <스크린 속 윤이채> (14:15~14:37)

  14:38 (아마, 관객들은 죽을 때까지 모르겠지. 하지만, 나는 이제 알아.) "" (나만 아는 거야.) >> 대사각색

15:28 이채 카드 쓴다고 허락받는 수겸

  19:02 핸디캠 결제하고 최의겸 병실에 설치

  🎼22:44 #28 최의겸 혐성에 부글부글 수겸 "아, 짜증나…."

  24:34 이채에게 의존하는 자신을 깨닫고 후회하는 수겸

  🎼26:09 #04 마중 나온 이채. 도망가려 하는 수겸

  27:00 "어라? 뭘 잊었는데요?"

  27:29 (아, 나는 완전히 길이 들어버렸구나. 눈앞의 이 남자에게….) (~28:36)

30:01 드레스룸 전신거울 앞에서 유사 (~43:11)

  30:21 키스, 벽에 몰아붙이는 이채

  31:50 ㅅㅁㅌ🔥 수겸이한테 이것저것 시키는 추가대사들 (~33:49)

  35:22 👂  35:45 쪽💋 

  36:53 이채의 입술 찾아드는 수겸 / "뭐야? 입 막으려고?"

  37:09 울컥+씌익씌익 수겸, 이채 깨물 / "아"

  37:44 👂 ㅎㄷㅈ🔥   40:00 😳    40:46 쪽💋

  40:52 "아니야 아니야. 착하지?" 키스로 입막음

  42:27 쪽💋 "말 잘 들어서 예뻐"

38화

💙💛

 

ⓒ38

(52:51)

3권 42%~

 🎬 까치집 / <우는 남자> 첫 촬영 

00:00 수겸 시점, 채겸의 아침, 뽀뽀하고 입질하는 이채

  🎼06:04 #29 (이런 얼굴을 누구에게든 보여 줬을까? 아니면 윤수경만이 알고 있을까.)

  06:41 까치집 "뭘 웃어, 재밌어요?" / "아뇨. 귀여워서" 쪽💋

  08:48 이채 시점, 「병원 도착했어?」진영에게 문자

  09:24 수겸 시점, 캠코더 전달받고, 식단 관리하는 수겸

  12:08 최의겸 영상 보는 수겸 

  🎼16:05 #24 "건강했으면 좋았을 텐데…." 우는 수겸

19:15 <우는 남자> 첫 촬영 날

  21:10 렉스가 무서운 수겸이 "아, 안녕 렉스?" 

  25:12 친해 보이는 윤이채와 임수진, 질투하는 수겸

  26:37 (난, 응원하기 싫은데….) 도망가는 수겸

  29:17 수겸이 달래는 이채. 뺨, 귀에 쪽💋 윤이채씨..

  🎼31:24 #19 (나를 믿어주는 건 이 사람뿐이야) (~32:10)

32:15 이채 시점, 촬영 준비 중, 박호와 대화 나누는 이채

  33:37 "전 그래서 걔가 좋은 건데요. 저랑 좀 취향이 다르시네."

  39:56 🎬 <우는 남자> S#1 Take1 (~45:43)

  🎼41:20 #26 "형아. 오늘도 늦어?" 은현 실존..

  47:36 박호의 폭풍 칭찬 (좀 오버하네?) 수겸이 끌고 나온 이채 

  49:50 "형이, 이렇게 되길 바랐었잖아." / 급발진하는 이채. 쪽💋

  🎼52:01 #01 "형이 제일 좋지?" (내 편이 되겠다고 해.) 

39화

💙💛

 

ⓒ29

(40:22)

3권 51%~

 🎬 경현은현 근ㅊ+⛲️씬  🔥미친 수위 주의🔥

01:15 수겸 시점, 촬영 얘기하며 이채 부채질해주는 수겸이 

  01:42 "대단하네? 우리 은현이" 쓰담쓰담

  02:03 '이거 봐라?'

03:08 호텔 들어온 수겸. 연정 누나 인별 보는 수겸

  08:52 윤이채 전화 필터 쓸 수 있는 대사가 없..  

  10:29 "자야 하니까 씻는 거야 자야 하니까" 중얼중얼

11:29 경현-은현 근ㅊ+⛲️씬 (~33:38)

  12:40 이채 시점, 이채 앞에 놓인 요망🐱 눈 돌아간 이채 

  13:55 "아 씨발"   15:06 "혀엉-." 

  16:02 우는 수겸이. 이채가 묘사하는 수겸

  18:13 수겸 시점, 이채한테 매달리는 수겸 / "살냄새"

  22:56 아프다고 우는, 비는 수겸이가 계속됨😇

  25:00 이채 시점, 수겸이 .. 괴롭히는 이채 천박..!

  25:56 수겸 시점, 

  🎼27:11 #26 "결혼" (하지 마. 이 집에 있어) 내레이션 (~29:30) 

  30:11 🐳🔥

  31:02 이채 시점, 수겸이 껴안고 세뇌하는 이채 

  32:44 "형아한테 계속 매달리고 싶어?""…형아…." >> 추가대사

  🎼33:02 #08 "우리 은현이는 형아 편이지?"  

33:48 수겸 시점, 욕실에서 깬 수겸 

  35:01 회상하고 끅끅 우는 수겸이 (~36:34)

  37:00 "아~ 그거?" / (아- 그거?)

  38:05 쪽쪽💋 수겸이 달래는 이채 / "됐어. 이거 놔-"

  🎼38:42 #04 키스 (~40:22) (그래도 믿고 싶다. 이 아름답고 천박한 남자가 성의 없이 지껄이는 모든 밀어를)

  

 (✔윤이채👂: 01:46 / 01:55 / 29:36)

40화

💛

 

ⓒ17

(23:03)

3권 57%~

 🎬 채겸 쌍방 귀여운 질투 / '연정 누나'와 전화 

00:00 렉스가 여전히 무서운 수겸과 대화하는 임수진

  03:01 불쑥 끼어드는 이채 "어이쿠, 조심해야지"

  03:33 "개 핑계로 우리 애 꼬드기지 마."

04:07 대사 조정 핑계 대며 수겸이 끌고 나오는 이채

  06:04 "짜증나게…." / "어…." 기분 좋아진 이채

  06:54 쪽쪽💋💋 "넌 이상한 데서 솔직한 게 귀여워"

  07:08 "간지러워" / "응" >> 추가대사 

  07:52 쉬이잇 >> 추가대사들 (~09:00) 서술>대사 각색 더 다정해짐😇

  08:53 "정신 차리자 최수겸. 정신 차려…." 얼빠진 수겸

09:06 이채 촬영 중. '연정 누나'에게 전화하는 수겸

  🎼13:33 #05 윤이채가 오션에 갔었다는 얘기에 찜찜해진 수겸

  17:22 "배역이 그런 건 어쩔 수 없죠. 그런 시나리오밖에 안 나오는 게 영화판인데."

  🎼17:53 #28 (왜 누군가와 멀어지면 안 좋은 점부터 잊히는 걸까?)

  18:59 (확인하고 싶다. 진지하게 묻고 싶어. 나를 믿는 거냐고….)

19:47 진영과 수겸 대화

  21:28 윤이채와 임수진을 보는 수겸

41화

💛

 

ⓒ20

(28:11)

3권 62%~

 🎬 <우는 남자> 회식 / 산책로 감정씬 

00:32 <우는 남자> 회식, 상처로 옥신각신 채겸

  04:06 핸드폰 찾는 수겸이 / "진영아!"

  06:44 밸런타인 30년 "우리 은현이, 눈이 반짝반짝해졌네?" 

10:07 취한 수겸이 데리고 나온 이채

  11:08 "일어났어?" / "으으응" 꽐라수겸ㄱㅇㅇ, 이채가 다정해요

  12:03 "어지러워?" >> 추가대사 

  🎼12:08 #29 "마시지-, 마?" / "연정 누나가 누구야?" 뚝-|•̅ᴥ•̅)

  14:20 (지금 나는 누구로 있어야 하지?)

15:19 호텔로 오자마자 사라지는 이채

  17:22 ('최수겸'의 영역을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는 질문에는 어떤 대답을 해야 했던 걸까) 

  18:01 초조하게 이채 찾는 수겸

20:10 산책로, 채겸 감정씬 (~28:12)

  21:31 "씨발, 무슨 초능력자도 아니고 그딴 걸 어떻게 알아…."

  🎼21:48 #06 (나를, 아니 최수겸을 믿어요? 내가 떳떳한 걸 알아요? 내가….) >> 대사각색

  23:50 (돌아오지 않을 사랑은 구멍 난 금화 주머니와 같다) 내레이션

  🎼24:34 #12 "은현아, 나는 내 편을 원해."

  26:18 "아무도, 내게 그렇게 해준 적 없었어요."

  26:48 "네, 제가…. 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여기저기 흘려놓은 내 마음을… 한 조각이라도 주워 주면 안 될까요?) >> 대사각색

42화

💙💛

 

ⓒ23

(32:36)

3권 66%~

 🎬 🍑💥🤚씬 / 촬영장에 온 연정  🔥고수위 주의🔥

00:00 수겸 시점, 하루 종일 시달리고 깬 수겸 

  01:38 😳

02:00 이채 깨자마자 또 씬 (~14:44)

  02:40 이채 시점, "은현아, 어떻게 하는 건지 형이 가르쳐 줬잖아"

  03:40 🍑💥🤚  04:27 "혀어엉-" 이채 손가락 ..는

  04:59 추가대사들 (~05:40, 06:10~06:27)

  🎼06:40 #08 (최수겸의 이용 가치를 잊은 건 아니다) (~08:24)

  08:29 수겸 시점, ㅍㅌ🔥 추가대사들 (~10:06)

  11:41 "다섯 개…." 쉬어 버린 목소리

14:45 촬영 날 아침, 채겸 쀼  

  15:20 "좋은 아침ㅎ" / (어린애처럼 뺨을 문지르네)

  17:17 수건 안 보인다는 윤이채 개수작.fox

  18:48 삭제되어 있는 통화 내역과 그러고 보니 연락 없는 최의겸 

20:26 촬영장, 렉스 이빨에 긁힌 수겸

  23:36 수겸이 상처에 예민해진 윤이채. 상처 치료

  25:50 가지각색 머리핀 한 이채 / (좀 귀엽다)

  27:02 촬영장에 온 연정에게 건성 대답하는 이채

  30:07 배 실장 만났다는 이채가 신경 쓰이는 수겸 

  🎼31:09 #28 (역시, 윤이채한테만은 들키고 싶지 않아….) >> 추가대사

43화

💙💛

 

ⓒ18

(25:10)

3권 71%~

 🎬 렉스와 화해 / 은현이방에서….  🔥고수위 주의🔥

00:00 수겸 시점, PPL 문제로 시끄러운 촬영장

  03:38 삐친 렉스가 신경 쓰이는 수겸 ㄱㅇㅇ

  04:45 "'선배'라고 부르세요? 이채 선배님을"

05:48 렉스와 수겸 화해시키는 이채

  🎼06:33 #29 "렉스, 미안해. 놀라서 그랬어-"   

  08:21 "렉스? 아빠 왔네-" >> 추가대사들

09:01 은현이 방에 가면서 투닥투닥 채겸 

12:57 은현이 방에서 강압 ㅍㄹ🔥 (~25:10)

  14:10 이채 시점, (어쭈?)

  16:54 "알잖아. 잘할 수 있지?" / "우응"

  🎼17:56 #04 (이 정도로 예쁘고 가여운 걸 손에 넣어 본 적 있나?)

  19:45 "무서워? 아니면, 기대하는 건가?" >> 추가대사

  20:02 강압 시작 개크게 시작 허벅지 치는 소리..ദ്ദി

  20:57 울컥 수겸 벨트 소리, 행동 폴리, 호흡..ദ്ദി

  23:33 😳 🔗(୨୧^་།^)⛓️ 

  24:33 "개소리…." / "멍!" 이어지는 추가대사들 

44화

💙💛

 

ⓒ26

(36:57)

3권 75%~

 🎬 연정에게서 듣는 김정우 관련 이야기들  

00:00 수겸 시점, 유사 이후 채겸 티키타카

  01:05 수겸이 껴안고 어깨에 턱을 얹는 이채 빰 톡톡

02:35 연락 없는 최의겸 인스타 계정 찾아보는 수겸 

  03:30 [수겸 과서 회상 - <우모침>때 회상]

  06:44 (계정을 없앴나? 이 관종 새끼가 그럴 리 없는데)

  🎼07:56 #25 [수겸 과거 회상 - 연정 극단 들어왔을 때]

  🎼12:11 #28 비꼬는 연정에 더 이상 참지 않는 수겸

  17:45 연정에게서 듣는 이야기. 김정우, 배성원 …윤이채.

  🎼22:25 #05 윤이채의 거짓말 눈치챈 수겸 (개새끼. 지는 그렇게 안 하면서) ..ദ്ദി

  24:05 "은현아?" 갑자기 나타난 윤이채 

25:25 수겸이 화난 줄 알고 불쌍한 척 연기하는 이채

  27:06 "미안해, 싫었으면 이제 안 할게."

  28:37 "그거어- 형이 처음 출연했던 드라마" 

  30:31 "생긴 거야 평생 예뻤을 거면서 뭘 새삼스럽게…." 신난 윤이채

  🎼34:02 #17 (아니, 나는 변한 게 없어)

  36:46 이채 시점, (서울에 간다고….)  >> 추가대사 ദ്ദി( ꒪⌓꒪)

 

(윤이채👂: 00:38 / 01:23)  

45화

💛

 

ⓒ36

(50:14)

3권 82%~

 🎬 서울에서 배 실장 만나는 수겸  

00:00 진영과 서울 올라가는 수겸 

  🎼05:32 #01 윤이채도 똑같다는 말에 빡친 수겸

08:34 봉원이와 만난 수겸. 첩보 작전 13:17 차 소리 차이

  13:34 "글쎄, 그냥…. 확인해 봐야 할 게 있어" (궁금한 건 오로지 윤이채의 진의 그거 하나다)

15:33 배성원 만난 수겸

  🎼19:04 #25 자신을 알아봐 준 배실장을 믿고 싶었던 수겸

  22:06 "그러니까 지금 윤수경 얘기가 왜 나오냐고요!" 

  🎼22:35 #23 "그게, 윤수경이라고요…" 연출 연기..ദ്ദി

  🎼26:57 #24 배성원이 털어놓는 윤이채 얘기와 스폰 관련 전말  

  29:24 "그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으로 접근하고, 저는 싸구려 남창 대하듯 군 건가요? 윤수경 씨가 직접 그렇게 말했습니까?"

  30:14 (하지만, 그 눈빛이 죽은 동생의 명예를 해칠까 우려하는 게 아니었다면...) "윤이채는 혹시…. 그 일을 다 알고, 내가, 씨. 발 감히 윤수경을 까 버렸으니까, 그것 때문에 날 그렇게 괴롭..."

  🎼36:08 #05 윤이채를 의심하면서도 부정하는 수겸

  39:11 "실장님, 사실은 저한테 별로 안 미안하시죠?"

  🎼40:11 #03 더는 믿지 않는 수겸

43:20 아무렇지 않은 척 전화받는 수겸

  44:11 윤이채 전화 필터 "보고 싶은데…. 늦게라도 오면 안 돼?"

  🎼44:56 #10 (당신은 알고 있었을까? 윤수경이 어떤 인간인지) "나도 보고 싶어…." (~47:40)

46화

💛

 

ⓒ45

(63:33)

3권 91%

~100%

 🎬 휘몰아치는 진실 속 가라앉아가는 수겸  

00:00 김정우 만난 수겸  

  🎼10:27 #25 "건드리지 말라고 했잖아요!"

  12:39 "윤이채가 알았든 몰랐든 그게 뭐가 중요해" (정말 알았을까…?) (~13:30)

  13:17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주저앉아 우는 수겸 >> 추가대사

14:56 현기증에 머리 핑글 병약수겸 시작

  🎼18:06 #05 (하나, 둘, 셋, 넷, 윤이채는) "윤이채는..."

  20:04 윤수경 컴퓨터 켜는 수겸, 마주하게 된 진실

  🎼30:56 #24 오열하는 수겸 (~34:30)

  34:30 (진공 상태의 암흑이 폐를 채우면, 곧 익사할 수 있지 않을까)

37:52 오피스텔에 온 이채

  🎼38:36 #06 "김진영 이 개새끼를 어떻게 하지?"

  40:09 (당신은 알고 있었어요…? 나는 그걸 확인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대사각색

  41:22 "형, 내가 이런 말 하면 싫어?"

  41:53 "앉아봐- 가만히, 있어요." >>  추가대사

  46:06 수겸이 상처에 뽀뽀하는 이채

  49:09 "앉아서 만세 해 옷 입자" 배 먹여주는 이채 

  🎼51:05 #30 [수겸 과거 회상 - 아기 수겸] 엄마 이야기하는 채겸

  54:32 아파서 토하는 수겸 돌봐주는 이채 추가대사들 

  55:22 "불쌍해라, 얼마나 힘들까" 

  🎼57:24 #08 (사실은 알고 있었다. 당신의 얼굴을 보는 순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애타는 마음만 남게 되리란 걸)

  57:42 (윤수경이 무슨 짓을 했든 무슨 마음이었든 알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아. 다 괜찮아. 당신 곁에는 내가 있고, 윤수경이 탐냈던 역할도 내가 쥐고 있으니까)

  🎼60:06 #2부 ED 자는 이채 옆에서 숨죽여 우는 수겸 (아, 눈물도 지겨워) 흙탕물 내면 내레이션 (37:52~38:02, 59:43~60:47)

 

 

 

 

 2부 NG 

 ⓒ4 / 11:58

 

 2부 mini FREE TALK 

 ⓒ15 / 42:37 / 류승곤,강성우 

트랙요약,

떡밥들..

<우는 남자> 연기 - 33화 / 34화 / 38화

귀공격하는이채 - 27화 / 28화 / 31화 / 35화 / 39화 / 44화

꽐라큐티빠띠수겸 - 36화 / 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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