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트랙 구매해야겠다고 다짐한 작품
기억하는 순서대로 적은건데....
1.무정형의 온기
2.펄 (ing)
3.사한
4.인투 더 레드
5.독어택
6.위험한 편의점
7.숲바다
8.세콘도 피아또
9.필드 오브 플라워즈
10.슈가 블루스
11.소원을 말해봐!
12.늑대와 석류 (ing)
13.꿈자리가 이상한데요?! (ing)
+야해 르웰린/피그말리온
사실 독어택/소말은
처음부터 전트랙 구매하기로 결정한 건 아니고
어떤 포인트에 감겨서 혹은 매력을 느껴서
결과적으로 전트랙 구매하게 된 케이스고 (늑석도 그럴 예정)
늑석이랑 꿈자리는 아직 완결 아니라서 모으는 중이고
펄은 아무래도 예전에 나온 작품이라
현물 받을 수 있는 작품 먼저 모으다보니
구매순위가 밀리고 있어ㅠㅠ
조만간 마저 다 구매해서 요아힘의아침 꼭 들어야하는데!!!!
아무튼
나 좀 다양하게 듣는 편 같아?
아니면 취향 일관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