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기가 늦어져서 많이 미안해😭
요새 이래저래 바빠서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빠서..
뭔가 귀엽게 찍어서 올리고 싶은 욕심에 지금에서야...🥹
시작은 내 버즈케이스에 귀엽게 자리잡은 모습ㅎㅎ
그리고 좀 웃기지만 우리집에 벚꽃 같은게 뭐가 있을까
찾다보니 접시가 딱 생각나서..ㅎㅎ
얼마전에 내가 만든 접시인데 올려서 찍어봤어.
둘을 먹겠다는거 아님..뭐 상희가 한열이를 먹겠지..🙄
그리고....미리 말하지만 사생아닙니다..
멀리서 몰래 지켜보는 나....
그냥 아예 대놓고 뚫어져라 보고 있는 나..
마지막으로 포인트는 얘네 계속 손 잡고 있음
손을 놓지를 않더라🤦♀️
그래그래 한시도 떨어지지마!!!!!!
나눔덬아!
후기가 넘 늦어져서 정말 미안해ㅜㅜ
그리고 진짜 고마워~
뭐라해야하지? 랑데뷰까지 다 듣고나니 마음이
되게 좋은데 슬프고 먹먹하고 그랬거든🥺🥹
근데 키링 한번씩 볼때마다 힐링하게 되더라구.
일하다가 넘 힘들때에도!
사진 찍으면서도 넘 재밌어가지고 앞으로 잘 데리고
다니면서 종종 찍어보려구♡
함께 보내준 것들도 고맙구 잘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