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요즘의 난데.....
일도 어렵지만
정말 이유없이 걍 신입이랍시고 꼽주는 사람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아(›´-`‹ )........(˘̩̩̩ε˘̩ƪ)....。°(°´ᯅ`°)°。
일도 배울꺼 천진데 옆에서 꼽까지 주니까 진짜 자존감 깎이는거 삽시간이더라...
사람은 안 바뀐다는데 내가 이 사람이 주는 일방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을까?🥹 ....근데 그렇다고 내가 그만둬버리면
그 사람 원하는대로? 아니먼 스스로 회피하는게 되는 것 같아서 뭔가 억울?하고......ㅠ
좀만 존버하면 이 시기가 지나는 갈까...?
진짜 요즘 살 맛 안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