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완벽한 대사인지 아침부터 발췌 구경하다 차이석의 완벽함에 벅차올라ദ്ദി*꒦ິ⌓꒦ີ)그리고 한성재를 친구라고 칭하는 것도 좋더라 그렇게 메마르고 황폐했던 사람이 조금쯤은 촉촉해진 것 같아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