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두네스…….]
SADUNESS, 모두 대문자 알파벳으로 적은 한 단어로 시작하는 글은 바로 사샤의 다이어리에 쓰인 것이었다.
라 발스 (La Valse) 3권 | 체심 저
육체는 언젠가 흑으로 도라가개 된다……..
이것 나의 숙명인대 거기에 더하기 사랑에 아픔이 더해졌다…….
라 발스 (La Valse) 3권 | 체심 저
[마약갇은 행복]
게오르크는 맞춤법이 엉망인 데다가 문어체와 구어체가 적절치 않게 섞인 부자연스러운 어법에는 굳이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일기 너머 사샤의 심중을 바라보려고 애썼다.
라 발스 (La Valse) 3권 | 체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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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야...
🤦🏻♂️ 열여섯 갓기야... 갓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