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까지 두바이 초콜릿 실물을 본 적이 없거든? 그래서 손님들이 찾으면 없다고 하고 언제 들어오냐 들어온 적 있냐 물으면 저도 실물 본 적 한번도 없어요 하고 웃거든 근데 왜 최근에 알바생들이 빼돌려서 판다고 글 올라왔었잖아 그 이야기를 꼭 나한테 한다? 진짜 어쩌라고 싶음 더 특히 기분상한 게 다른사람들은 그냥 그런일이 있대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다면 오늘 온 어떤 손님은 농담으로 보이지만 너도 혹시 그런 거 아니냐는 늬앙스로 이야기 하는데 진짜 기분 나쁘더라
잡담 ㅇㅂㅇ 편순인데 요즘 두바이 초콜릿 때문에 미묘하게 손님들한테 기분 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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