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커드
: 미남수가 씬에서도 본톤 그대로 (더보기)
시원시원한 할리킹 어디서 돈이 자라나나 싶은 공의 맛
캔유채
: 수 피치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개큰만족)
플러팅 장인! 그러나 상대가 그림친놈!
고전하는 이탈리안 공의 맛
노베팅존
: 수가 갑자기 초면인 공을 반찬삼아 ( ꒪⌓꒪) (더보기)
건실한 것 같으면서도 능글능글 도베르만 공의 맛
(๑´ڡ`๑)⋆⸜💚⸝⋆
후기 체커드랑 캔유채랑 노베팅존 진짜 다 다른 맛으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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