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렸어? 제정신인가? 했다가 바로
아.. 저인간 지금 제정신아니지
납득하는거 너무 웃겼고 ㅋㅋㅋ
자꾸 왕자님처럼 등장해서 구해주는 윤이채 목소리가 너무 좋음
후반부에 아예 형. 하고 아예 동생 연기를 해버리는 장면에서 예상못해서
헉하고 놀람 여기 놀라서 숨들이키는거랑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믿었다고 막 이러는 윤이채 안타까워..
아무튼 재밌다
때렸어? 제정신인가? 했다가 바로
아.. 저인간 지금 제정신아니지
납득하는거 너무 웃겼고 ㅋㅋㅋ
자꾸 왕자님처럼 등장해서 구해주는 윤이채 목소리가 너무 좋음
후반부에 아예 형. 하고 아예 동생 연기를 해버리는 장면에서 예상못해서
헉하고 놀람 여기 놀라서 숨들이키는거랑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믿었다고 막 이러는 윤이채 안타까워..
아무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