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후에 비 잔뜩 맞으면서 의현씨네 집에 왔을때
의현씨가 수건으로 몸이며 얼굴 닦아주니까
움직임도 없이 의현씨만 빤히 보는 그 장면 몬가 맘아픈데
진짜 상처입은 늑대 느낌 나서 진짜 너무 좋음.....
그 정신없고 힘든 상황에 본능적으로 쉴 곳을 찾은 상처입은 늑대같아서ㅠㅠㅠㅠ
비 엄청 내리니까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남ㅠㅠㅠㅠ
스캔들 후에 비 잔뜩 맞으면서 의현씨네 집에 왔을때
의현씨가 수건으로 몸이며 얼굴 닦아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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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처입은 늑대 느낌 나서 진짜 너무 좋음.....
그 정신없고 힘든 상황에 본능적으로 쉴 곳을 찾은 상처입은 늑대같아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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