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상 스케쥴제라 주말만 쉬고 그런건 없어서
스케쥴 나오면 디데이 세듯이 휴일 카운트다운 들어가며
하루하루 근근한 존버(›´-`‹ )의 느낌으로다가 다니고 있는데...
이걸 최소 n년을 해야한다는게 슬프고🥹
막 하루에도 열두번씩 심경 복잡해지고 그런데
그럼에도 정상이라구해죠🙄🥹
나 같은 경우가 많이 이상한건 아니궜지?!༼;´༎ຶ ༎ຶ`༽
직종상 스케쥴제라 주말만 쉬고 그런건 없어서
스케쥴 나오면 디데이 세듯이 휴일 카운트다운 들어가며
하루하루 근근한 존버(›´-`‹ )의 느낌으로다가 다니고 있는데...
이걸 최소 n년을 해야한다는게 슬프고🥹
막 하루에도 열두번씩 심경 복잡해지고 그런데
그럼에도 정상이라구해죠🙄🥹
나 같은 경우가 많이 이상한건 아니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