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트랙이라거나뉴멕시코의 사막이라거나ㅠㅠㅠㅠㅠ유사한 내 안의 경험을 비추어 나를 작품 속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게 신기했어ㅠㅠㅠ아련하기도 하면서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