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못한거 아는데 혼나기 싫어서 매번 국아 나 아파.. 여기 다쳤어🥹로 무마하다가 국이 더이상은 이렇게 못 넘어간다고 맘 먹음
또 뮤안이 뭐 잘못해서 한마디 하려는데 “국아 나 아파,, 오늘 밥도 못 먹고 너무 힘들었어,,” 하는 소리 들림 근데 맘 먹었으니까
“나 이제 이렇게 못 넘어가 너 아프다고 슬쩍 넘긴게 한두번이 아니잖아”
하면 뮤안 처연한 표정으로 뮤국 쳐다보겠지ㅋㅋㅋㅋ
“,,,진짜 아픈데😔”
“그래도 이거 먼저 얘기 끝내자“
”😢😔🥲“
”,,,,,어디가 얼마나 아픈건데 왜 다쳤어 어쩌다 밥은 왜 또 안 먹은건데”
로 또 뮤안이 이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