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더워서 가는길에 진짜 길에서 실신할 뻔 했는데
입장하는 순간 이곳이 천국인가 싶었어
플샵 진짜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엽고 예쁘고 좋았어!
특전도 다 너무 맘에들고
어제 못가서 너무 아쉽더라.
양일특전 한번도 못받아본 사람 나야나
꽃 사면서 기부도 할 수 있고
현호 생일 같이 즐겨서 좋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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