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복강경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했을때 간호사가 내 링거 교체해줬었는데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면서 꿀잠잤었거든 그거 뭐였을까 같은 병실 쓰던 아주머니도 시끄러운데 너 잠 잘자더라며 얘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순간적으로 잠들고 개운하게 개꿀잠잠
나 복강경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했을때 간호사가 내 링거 교체해줬었는데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면서 꿀잠잤었거든 그거 뭐였을까 같은 병실 쓰던 아주머니도 시끄러운데 너 잠 잘자더라며 얘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순간적으로 잠들고 개운하게 개꿀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