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분위기 속에서도 둘만 나누는 온기가 분명히 있잖아🥲 나혼자 둘의 사랑에 애틋함을 느끼고 응원하고 잇음,,이안:나는 정화를 할뿐 키이스:나는 조언을 드리러갈뿐 이러고 있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