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천재천재가 또다른 천재천재 만나서 누가누가 싸가지없고 사회성 떨어지나 배틀하는 혐관인줄 알았더니 아니
내 미모는 남자든 여자든 게이든 스트레이트든 가리질 않아. 반하지마.
라는 팀장과
네, 그런데 외계인이 와서 봐도 황홀해질 만큼 팀장님은 아름다우세요.
라는 얼빠 신입이?? 마음에 들어요ദ്ദി( ◠‿◠ )
사실 프롤로그 부분 봤을때 너무 힘준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서 덮었다가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둘이 만나니까 분위기도 달라지고 집중도도 높아지고 캐릭터도 보여서 재밌어져서 만족 역시 공수는 붙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