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안이 염라패고 회귀루프 끝내고 뮤국이 데려와서 결국 둘이 사귀고 같이 사는데 어느날 뮤안이 깨달은거야 뮤국이 가끔 자기 약지의 희미하게 남은 반지자국을 본다는걸
그래서 반지를 맞출까 고민하다가 그냥 문신해버리기로 생각하면 좋겠다
뮤안이 직접 디자인해서 손등 부분엔 심플 하게 하고 눈에 잘 안띄는 손바닥 부분에 이니셜 새긴다던가?
둘 다 문신 할 타입 아닐거같아서 커플링이 처음이자 마지막 문신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