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받자마자 듣기 시작해서 방금 다 끝났어. 정말 짧고 굵은 트랙 그 자체
트랙 틀자마자 나눔덬이 말해준 사이렌소리가 이거구나 했고 폴리랑 긴박한 연출에 후덜덜 했어
그리고 뻘한데 수조안에 실험체 그 물소리가 뭔가 신기하고 좋았어ㅋㅋ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총소리 진짜 영화같고
이선이가 자기를 제물로 삼으려 했던 현호한테 화내는 장면 너무 좋았어 그리고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판단력 빠르고 개오짐 존멋 그 자체
그리고 오슷콘때 너무 좋아서 게스트랑 이이선테마랑 우현호테마 샀었는데 아는 음악이 나와서 괜히 또 반가웠어 연기랑 들으니 더 좋아🤭
그리고 짐승같은 호흡소리와 괜찮다고 이선이 달래주는 다정하고 능력있는 현호 두사람 장면도 좋았어
왜 나눔덬이 추천한 트랙인지 알 것 같아 완전 영화 같은 트랙이었어 나눔 고마워
잡담 게스트 46트랙 선물받고 다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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