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떨했거든?
분명 필톡에서 만난적 있으신데도
두분 주연을 생각 못함
내 생각에 아코 혼자 섭외했다면 이러케 못했을거 같아
(밤식성우님 본톤 생각하면 ㅇㅇ)
처음엔 잘 예상이 안갔는데 그래서 더 선물같은 기분인거 알지
그리고 연기장인들에게는 정말 뭔들의 문제였던거다
우차 캐릭터도 찰떡이셨고 우차 케미도 미쳐돌아가는 바람에
(˶ʘ ᵕ ʘ˶) 이런 애들을 여럿 만드심
듯씨 알못의 작가님과 드씨 잘알의 아코가 만들어낸
기적같은 캐스팅 ദ്ദി(ʘ̥_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