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짹에서 뭐 앨범 카드값을 2년을 냈다는 글을 보면서 구라 아냐? 무이자 24개월 말이 됨? 하고 생각하다가. 깨달았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게 일상이었단걸
ㅅㅂ 무이자 5개월 있다고 좋아하고 있는 내 자신을 깨닫고 또다시 개빡침이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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