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바람이 있어
예전엔 현물 예약판만 판매하니까 물량도 적고 예판기간 지나면 어찌보면 남은 물량은 전체 구매자가 우선적으로 갖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현물 나오자마자 다 스밍 올라오고 스밍만 듣는 사람 일부 트랙만 선택해서 구매하는 싸람들도 많고 그러니까 허보라도 스밍으로 살 사람은 아코디온이랑 굳이 결을 다르게 갈 필요있나 싶기도 함
그냥 내 바람임 ㅋㅋㅋㅋ 아코맘이지
예전엔 현물 예약판만 판매하니까 물량도 적고 예판기간 지나면 어찌보면 남은 물량은 전체 구매자가 우선적으로 갖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현물 나오자마자 다 스밍 올라오고 스밍만 듣는 사람 일부 트랙만 선택해서 구매하는 싸람들도 많고 그러니까 허보라도 스밍으로 살 사람은 아코디온이랑 굳이 결을 다르게 갈 필요있나 싶기도 함
그냥 내 바람임 ㅋㅋㅋㅋ 아코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