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션으로 떠들썩하길래
무료트랙 들어봤는데 처음엔 느낌이 잘 안 오는거야
근데 이건 내가 공수 붙어야 확실히 재미를 느끼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인 것 같아서
뒤의 트랙들 몇 개를 찍먹해봤다?
와아 근데 뭔가 스토리도 흥미진진한데
연기가 진짜 섬세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감탄하면서 듣고 있어 ദ്ദി(˵꒪⌓꒪˵)
이제 이빠진 트랙들 앞에서부터 채우면서
내 속도대로 구매해서 들을 예정이라
오늘 뜬 예구는 못 할 것 같지만... ( ᵕ̩̩ㅅᵕ̩̩ )
차근차근 들을 생각에 넘나 기대되는 것이어요 ( ⁼̴̤̆ლ⁼̴̤̆ )
아 그리고 원작소설을 사놨는데
선드씨할지 선원작할지도 고민된다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