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한 하선우 각각도 미친 씽크라고 생각하는데 (ㅇㅇ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강주한 x 하선우 케미랑 호흡이 서로의 매력을 강조시킴
하선우가 귀엽고 생활적으로 다채로우면 그거 자체가 귀여우면서 동시에 그런 온기와 색채가 없는 강주한의 드라이한 섹시함도 강조되고
강주한의 섹시하고 절제되고 통제적인 나레나 톤들이 존멋이면서 동시에 하선우의 천연한 사랑스러움이 더 잘 드러난달까
정신을 못차리겠음 걍 둘이 티키타카 시작하면 그 씬의 주 감정이 무엇이든과 상관없이 내 고막 극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