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워 정말 그 어떤 더티토크보다도 인상적인 소감이자 평가랄까 하선우의 저 말 한마디에 강주한이 얼마나 하선우를 쾌락으로 몰고가는지 강주한이 얼마나 하선우에게 끈덕진지 쾌감의 폭주가 지겨울만큼의 그 절륜함들이 단번에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