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내용에 대한 어려움을 계속 호소하는걸 들으니까 ㅋㅋ
진짜 연출시점에서 많이 고민한게 보여서 좋더라
전작의 반전을 이제 다 알았고 그걸 어떻게 풀어가나
거의 작감독 시선에서도 고민 하는거 같고
레퍼런스 참고하거나 전작 캐릭터 연결성으로
연출감독이랑 의논하는거 등등
국본의 진지하고 피알오적인면이 3탄을 더 기대하게 함
2편 내용에 대한 어려움을 계속 호소하는걸 들으니까 ㅋㅋ
진짜 연출시점에서 많이 고민한게 보여서 좋더라
전작의 반전을 이제 다 알았고 그걸 어떻게 풀어가나
거의 작감독 시선에서도 고민 하는거 같고
레퍼런스 참고하거나 전작 캐릭터 연결성으로
연출감독이랑 의논하는거 등등
국본의 진지하고 피알오적인면이 3탄을 더 기대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