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 사랑법ㅋㅋ으로 그냥 눈앞에 있는 뮤국에게
내가 널 어떻게 사랑하는지 잘 봐바. 이럴거 같고
그렇게 싸우고 싸우다 연애 시작하고
뮤국이 뮤안의 집에서 우연히 자신의 시계 발견하게 되면서 알거같아
이거 왜 안깨졌지? 그럼 그날 내가 나를 죽이고 살아난게 아니라 ... 뮤안이?
그리고 뮤안이 가끔 실패할때마다 적은 탐슬기록 같은거 남아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너를 잃었어 뮤국아. 난 벌을 받는 중인가봐 이런거..
그거 다 겪고도 뮤국에게 사랑인거 증명하겠다고
나 너 살리려고 이래이랬어 구구절절하지 않아서
뮤국 그대로 뮤안한테 가서 엉엉 울거같음
왜 우는지 물어봐도 말도 못하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