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국이가 갈팡질팡못하고 이게 우정인지 집착인지 이걸 받아도
되는 감정인지 갈피못잡을때
너없인 못산다고 내가 그 먼 삼도천까지가서 널 데려왔는데
네가 날 이제 버리면 어떡하냐고, 이제 갖게되니 질린거냐고
절절 매달리는거 보고싶다
안티튜드 담백한 인물이 망가지는거 얼마나 맛있게요?
🤦♂️🤦 하
뮤국이가 갈팡질팡못하고 이게 우정인지 집착인지 이걸 받아도
되는 감정인지 갈피못잡을때
너없인 못산다고 내가 그 먼 삼도천까지가서 널 데려왔는데
네가 날 이제 버리면 어떡하냐고, 이제 갖게되니 질린거냐고
절절 매달리는거 보고싶다
안티튜드 담백한 인물이 망가지는거 얼마나 맛있게요?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