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거울이 있었거든?
근데 나도 모르게 실실 웃고있더라ㅋㅋㅋㅋ
아직 진짜 재밌는 부분들은 안나온것같은데 재미는 있었음
특히 수 성우님이 예전에 장미정원 수 하면서 임신하고 애낳았던거 이야기하는거 웃겼음
애낳으면서 공 성우님 머리카락이라도 뜯지그랬냐고 막 그러고 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거울이 있었거든?
근데 나도 모르게 실실 웃고있더라ㅋㅋㅋㅋ
아직 진짜 재밌는 부분들은 안나온것같은데 재미는 있었음
특히 수 성우님이 예전에 장미정원 수 하면서 임신하고 애낳았던거 이야기하는거 웃겼음
애낳으면서 공 성우님 머리카락이라도 뜯지그랬냐고 막 그러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