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에서 고백아닌 고백을 하고 내 대답은 듣지도 않은채 사라지면 빡칠만해 울 것 같은 표정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이때까지 여러번 해왔던 포옹인데 이 모든 것들이 우정이 아니었다고?
나도 내 감정을 잘 모르겠는데 넌 어떻게 이 커다란 마음을 짊어지고 살았지. 이렇게 떠넘기고 가면 어떻게 해 이런 거 맞는거게찌
3편 무슨 내용을 다루시려나 진짜 ㅋㅋㅋㅋ감이 안온다
나도 내 감정을 잘 모르겠는데 넌 어떻게 이 커다란 마음을 짊어지고 살았지. 이렇게 떠넘기고 가면 어떻게 해 이런 거 맞는거게찌
3편 무슨 내용을 다루시려나 진짜 ㅋㅋㅋㅋ감이 안온다